정 전 총장은 교수신문이 전국의 대학신문·방송국 기자들을 대상으로 고려대에서 개최한 특강에서 대통령에 관심이 없으며 후보로 나설 생각이 없다고 발언했습니다.
특히 여권에서 불이 꺼져가니까 자신을 불쏘시개로, 여론은 한나라당 독주에 맞설 상대로 자신을 흥행카드로 이용하고 있지만 관심없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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