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일본은 필리핀 세부에서 제4차 3자 위원회를 열어, 14일로 예정된 3국 정상회담에 앞서 북한 핵문제 등을 사전 조율했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송민순
송 장관은 특히 3국간 협력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3국을 돌며 연1회 개최하는 방안을 제안했고, 일본과 중국이 동의했다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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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 일본은 필리핀 세부에서 제4차 3자 위원회를 열어, 14일로 예정된 3국 정상회담에 앞서 북한 핵문제 등을 사전 조율했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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