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학술회의 참석차 런던을 방문한 정 전 총장은 고건 전 총리의 출마 포기에 대해 오랫동안 준비하신 분이 도중에 포기하는 것이 개인적으로 마음 아프다고 말했습니다.
정 전 총장은 또 여권에서 더 적극적으로 자신을 영입하려 하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지금까지 보여드린 입장과 다를 게 없고, 정치적으로 별 생각이 없다며 정치와 자신의 거취를 연결시키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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