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은 스승의 날을 맞아 전국 교원들에게 보낸 '사랑의 사이버 카네이션 메시지'에서 교육현실에 잘못된 진단을 갖고 진짜 위기를 불러올 수 있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게 가장 큰 걱정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노 대통령은 '3불 정책'이 무너지면 공교육 뿌리가 흔들리고, 사회통합마저 어렵다며 학교가 희망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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