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국회가 국민을 중심에 두는 정치로 돌아와야 한다며, 국민의 삶과 상관이 없는 이해득실 싸움에 매달리는 것은 정치의
박 대통령은 제헌절을 맞아 역대 국회의원 모임인 헌정회의 임원진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우리 사회가 더 이상 갈등과 분열로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도록 헌정회원들이 경륜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이권열 / 2kwon@mbn.co.kr ]
박근혜 대통령은 국회가 국민을 중심에 두는 정치로 돌아와야 한다며, 국민의 삶과 상관이 없는 이해득실 싸움에 매달리는 것은 정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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