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오늘 아침 프랑스 니스에서 테러일 가능성이 있는 잔인한 공격행위로 수많은 무고한 인명이 희생된 데 대해 그 가족과 프랑스 국민들께 심심한 애도와 위로를 표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몽골 울란바토
박 대통령은 “앞으로 조사 결과를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어떠한 이유로도 무고한 민간인들에 대한 공격행위는 용납돼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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