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전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는 최순실 씨 국정농단 파문과 관련해 대통령의 권한을 축소하고 새 총리를 임명해 국정을 수습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안 전 대표는 오늘(27일) 의원총회에서 "지금은 대통령이 제대로 된
그러면서 "이 사건의 본질은 최순실 게이트나 최순실 국기문란 사건이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 국기 문란사건 또는 박근혜 대통령 헌법파괴 사건"이라고 질타했습니다.
[원중희 / june12@mbn.co.kr]
안철수 전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는 최순실 씨 국정농단 파문과 관련해 대통령의 권한을 축소하고 새 총리를 임명해 국정을 수습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