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수감된 데 대해 "불행한 역사의 새벽"이라며 "사법부가 역사를 바로 세워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표는 오늘(31일)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박 전 대통령의 모든 진상을
박 대표는 또 "박 전 대통령은 감옥으로 갔고 세월호는 목포로 출발했다"면서 아홉분의 실종자를 수습하고 세월호 침몰원인이 꼭 밝혀져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원중희 / june12@mbn.co.kr]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수감된 데 대해 "불행한 역사의 새벽"이라며 "사법부가 역사를 바로 세워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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