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혁신창업 요람인 기업지원허브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성남 판교 제2테크노밸리 안 기업지원허브를
지난 10월 준공된 기업지원허브는 창업기업을 위한 저렴한 임대공간, 컨설팅, 시제품제작 등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240개 창업기관과 11개 정부산하 창업지원기관이 들어설 예정으로 현재 110여개 창업기업이 입주한 상태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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