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로 귀순한 오청성(25) 북한 병사가 15일 오후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됐다.
군 당국은 의무후송헬기를 이용해 오청성을 수원시 아주대 병원에서 성남시에 있는 국군병원으로 옮겼다고 전했다.
지난달 13일 귀순 과정에서 북한 추격조의 총에 맞아 치명상을 입은 오청성은 두차례(13일, 15일)의
[안두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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