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6개월 동안 우즈베키스탄 최대 유전인 아무라디야의 신규 광구를 독점 탐사합니다.
이재훈 지식경제부 2차관은 한승수 총리와 샤브카드 미르지요예프 총리 사이의 회담 결과 이같이 협정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국수력원자력과 우즈베키스탄 나보이 광업공사는 오는 2010년 부
양국 총리 회담에서 한 총리는 전략적 파트너인 우즈베키스탄을 먼저 방문했다고 말하자 미르지요예프 총리는 한 총리의 방문이 전략적 동반 관계를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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