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12명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향인 한나라당으로 다시 돌아간다며, 박희태 대표와 홍준표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의 대승적 결단을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인간적인 서운함과 마음의 상처는 모두 기억에서 지워 버리고, 당의 진정한 화합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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