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핵화와 대북제재, 남북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는 한미 워킹그룹이 다음 주부터 본격 가동됩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한미 워킹 그룹의 한국 측 수석 대표를 맡
외교 정가에서는 이르면 현지시간 19일에서 20일쯤 워킹그룹 첫 회의가 열리며, 통일부와 청와대 국가안보실 등 관련 부처가 참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비핵화와 대북제재, 남북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는 한미 워킹그룹이 다음 주부터 본격 가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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