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미얀마에서 트레킹 중 실종된 40대 한국인
외교부 당국자는 "사건 접수 직후 담당 영사를 현장에 급파해 영사 조력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경찰과 잠수부 등을 투입해 수색을 진행 중이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23일 미얀마 띠보 지역의 남마뚜강 트레킹 프로그램에 참여하던 중, 튜브를 타다가 물에 빠져 실종된 상태입니다.
외교부는 "미얀마에서 트레킹 중 실종된 40대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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