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47.1%..3주 만에 최저치 경신

기사입력 2018-12-24 10:16 l 최종수정 2019-03-24 11:0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47.1%로, 3주 만에 다시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지난 17∼21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천513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포인트)한 결과를 오늘(24일) 발표했습니다.

리얼미터는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1.4%포인트 내린 47.1%로 집계됐다고 알렸습니다.

이는 리얼미터 주간집계 기준으로 문 대통령 취임 이후 최저치입니다. 주간 기준 최저치는 지난 11월 4주차 때 기록한 48.4%였습니다.

'국정 수행을 잘 못 하고 있다'는 응답은 0.7%포인트 내린 46.1%로, 부정평가는 긍정평가보다 오차범위(±2.0%포인트) 내인 1.0%포인트 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우선 지역별로는 대구·경북(긍정 30.3% vs 부정 62.0%)에서 하락폭이 6.8%포인트로 가장 컸습니다.

연령별로는 20대(46.4% vs 42.2%)에서 4.9%포인트로 가장 큰 내림폭을 보였고, 직업별로는 학생(40.1% vs 50.1%)에서 하락폭(12.7%포인트)이 가장 컸습니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정의당 지지층(58.4% vs 34.8%)에서 8.8%포인트 내려, 가장 크게 하락했습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전주보다 1.0%포인트 오른 38.0%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이어갔습니다.

자유한국당도 1.3%포인트 오른 25.4%로, 지난 2주간의 내림

세를 멈추고 25% 선을 회복했습니다.

정의당은 0.6%포인트 내린 8.1%를 기록했습니다.

바른미래당은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지지도가 하락하며 전주보다 1.4%포인트 내린 5.6%를 나타냈습니다. 민주평화당은 0.1%포인트 오른 2.4%로 조사됐습니다.

무당층은 0.1%포인트 하락한 18.4%로, 여전히 10%대 후반을 유지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화제 뉴스
  • 문 대통령 '6인 사표' 선별 수리 가능성…새 비서실장은?
  • 진중권 "공수처, 민초들 삶과 아무 관계 없는데 목숨 거는 이유 모르겠다"
  • [속보] 코로나19 어제 28명 신규확진…지역발생 17명·해외유입 11명
  • 자수성가 '슈퍼개미' 수백억대 주가조작으로 징역 7년
  • '음주운전' 개그맨 노우진,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
  • 제주·전남 태풍 특보…"위험지역 피하고 가스 밸브 잠그세요"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