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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하는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대위원장 [사진 = 연합뉴스] |
김 위원장은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회의에서 "북핵 문제가 하나도 해결된 게 없는 상황에 우리가 기민하게 대처해야 할 막중한 책임이 있기 때문에 회담 결과가 나오기 전에 전열을 가다듬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정상회담을 하기로 한 이상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결과와 관계없이
당내 일부 의원 '5·18 폄훼' 논란에 대해서는 당에 부담을 주는 행위는 안했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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