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청와대 "김정일 유고시 아들 승계 가능성 작아"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사실확인
뉴스 > 정치
청와대 "김정일 유고시 아들 승계 가능성 작아"
기사입력 2008-09-10 17:26
l
최종수정 2008-09-10 17:26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김정일 국방위원장 유고시 아들에게 승계될 가능성이 작다"고 전망했습니다.이 관
계자는 기자와 만나, "김정일이 승계받을 때만 해도 20년 가까이 후계자 수업을 받았는데, 지금 아들 중에는 그런 사람이 없다"고 말했습니다.김정일 위원장 중병설과 관련해 북한 군부의 이상 움직임은 없으며, 우리 군도 비상체제 발동 등은 아직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정치]
국힘 "윤 대통령, 이재명처럼 '방어권' 이유 기각...
[사회]
경찰, '서부지법' 폭동 40명 연행...이틀간 8...
[경제]
삼성물산, 한남4구역 시공사 선정…한남 진출 성공
[국제]
트럼프, 이민자 대규모 추방 앞두고 관련국과 소통 ...
[문화]
부모랑 산다…'다 컸는데 안 나가요'
[스포츠]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 이틀 연속 스포츠 현장...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목 이 기사
책GPT
빈센트 반 고흐
시시콜콜한 이야기
트럼프 본편 개봉 박두
그래Pick
초봉 5000만 원 돌파
화제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최신뉴스
국힘 "윤 대통령, 이재명처럼 '방어권' ...
경찰, '서부지법' 폭동 40명 연행......
삼성물산, 한남4구역 시공사 선정…한남 진...
트럼프, 이민자 대규모 추방 앞두고 관련국...
부모랑 산다…'다 컸는데 안 나가요'
더보기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