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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는 나경원 [사진출처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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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연합뉴스] |
그는 특히 조 장관이 자택 압수수색 당시 검사와 통화한 것과 관련해 "배우자가 쓰러져 119를 부를 정도라고 둘러댔지만, 검사는 건강이 위중해 보이지 않았고 압수수색을 신속하게 해달라는 말을 여러 차례 들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속하게 하라는 게 아니라 졸속으로 하라는 것으로 들린다"며 "결국 거짓말까지 해가며 검사에게 협박 전화를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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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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