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2월 임시국회에서 언론법을 최우선으로 상정 처리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KBS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언론법을 2월에 상정해 처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법안은 국회에 제출돼 20일이 지나면 상정되는 것이 당연하지만, 언론법은 숙성기간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 때문에 상정을 자제했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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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2월 임시국회에서 언론법을 최우선으로 상정 처리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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