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행정안전부 장관으로 내정된 이달곤 의원이 관례에 따라 의원직을 사퇴할 경우 이두아 변호사가 비례대표직을 승계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북 의성 출신인 이 변호사는 대구 경화여고와 서울대 법대를
2007년 대통령 선거 당시 이명박 후보의 인권특보를 거쳐 지난해 4월 총선에서 한나라당 비례대표 후보 23순위를 배정받았으며 현재 당 북한인권소위에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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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행정안전부 장관으로 내정된 이달곤 의원이 관례에 따라 의원직을 사퇴할 경우 이두아 변호사가 비례대표직을 승계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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