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과 민주당은 미디어법을 논의하기 위한 '사회적 논의기구' 정원을 20명 아래로 하되 정치인을 배제하는 쪽으로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간사인
하지만 논의기구 위원 추천 몫을 여야가 반반 나눠 갖기로 하기로 합의했지만 친박연대 몫을 놓고 의견이 엇갈려 내일(5일) 여야 교섭단체 간사들이 만나 다시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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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과 민주당은 미디어법을 논의하기 위한 '사회적 논의기구' 정원을 20명 아래로 하되 정치인을 배제하는 쪽으로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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