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4박 5일간의 중앙아시아 에너지·자원 외교를 마치고 오늘 오후 귀국합니다.
이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정상회담을 통해, 우리의 자본 기술과 중앙아시아의 자원을 결합한 윈윈 전략으로 시너지 효과를 만들자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과는
이 대통령은 또 에너지와 IT, 수송 등 3대 협력 분야를 중심으로 중앙아시아 국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녹색성장을 함께 열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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