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광근 한나라당 사무총장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독재자 발언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장 사무총장은 김 전 대통령의 이해할 수 없는 말고 행간을 보면 4월 재보선 결과와 노무현 전 대통령 조문 정국에 도취돼 정권타도 투쟁으로 연결하라는 지침을 내린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 전 대통령은 국가원수를 지낸 원로로 국민과 국가의 미래를 걱정하고 울타리가
또, 북한의 무리한 요구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채 북한이 미국에게서 억울한 대접을 받는 것처럼 묘사했다며 현실 인식을 갖고 있는 지도자인지 의심케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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