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수 병·의원들이 부당청구에 따른 과징금은 내지 않고 버티면서 건강보험 진료비는 꼬박꼬박 챙겨간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 소속 한나라당 원희목 의원이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6월 말 현
의료기관 한 곳당 평균 5천300만 원의 과징금을 미납하고, 평균 14억 원의 건강보험 진료비를 받아간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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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수 병·의원들이 부당청구에 따른 과징금은 내지 않고 버티면서 건강보험 진료비는 꼬박꼬박 챙겨간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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