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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은 '검사 향응·접대 의혹' 사건과 관련해, "평가와 감시기능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 별도의 사정기관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정부 발행 주간지 '위클리 공감'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사회에 만연한 도덕 불감증, 지나친 온정주의, 접대문화가 가져온 결과"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의 발언은 최근 정치권에서 논의되고 있는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도입 필요성에 동의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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