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대교협이 제출한 인정기관 지정 신청서를 다양한 측면에서 심사해 이같이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대교협은 대학과 산업대학 200개 학교를 대상으로 내년부터 3년 동안 대학 운영 전반을 심사해 인증서를 발급하게 됩니다.
정부는 인증심사가 마무리되는 2014년부터 일반학자금 대출 등 각종 지원을 할 때 각 대학의 인증심사 결과를 반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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