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자 농촌진흥청이 토종닭 종자를 보존하기 위한 긴급 부화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농진청은 20여 년간 연구해 온 국가 중요유전자원인 토종닭, 순계를
농진청은 5품종 12계통의 닭 1천440마리를 보존하고 있는 전북 남원 가축유전자원시험장에서도 6천 개의 종란을 수집해 부화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AI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자 농촌진흥청이 토종닭 종자를 보존하기 위한 긴급 부화작업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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