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법 형사2단독 이진석 판사는 버스 브레이크를 채우지 않고 운전석을 벗어나 교통 사망사고를
윤 씨는 지난 1월 28일 오전 수원여대 부근 오르막 도로에서 사이드 브레이크를 채우지 않고 운전석을 벗어나 버스가 60여 m 밀리면서 오토바이 운전자 42살 정 모 씨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수원지법 형사2단독 이진석 판사는 버스 브레이크를 채우지 않고 운전석을 벗어나 교통 사망사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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