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금융과 리딩투자증권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두 사건이 동일범의 소행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경찰은 해킹 수법
경찰은 한국전자금융을 해킹한 용의자의 인터넷 접속 기록과 출입국 기록을 추적한 결과 현재 용의자가 태국에 머무르는 것으로 확인하고 신병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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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금융과 리딩투자증권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두 사건이 동일범의 소행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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