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소방본부는 부산의 브랜드 택시인 등대콜과 '생명 지킴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생명 지킴이 72명은
이들은 앞으로 교통사고 등 각종 사고현장에서 119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응급조치 등을 통해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또 각종 재난·재해 발생 때 신속히 현장정보를 제공하는 등 피해 예방과 복구에도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됩니다.
<안진우 / tgar1@mbn.co.kr>
부산시 소방본부는 부산의 브랜드 택시인 등대콜과 '생명 지킴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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