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시민들을 위해 영화를 상영하고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주제가 있는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아산시는 지난해 무더운 여름 저녁 시간대에 '신정호 축제와 별빛영화제를 열어 문화욕구에 목말라 있던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 올해는 '전국프린지페스티벌' 본선무대와 함께 아산오페라단의 서울팝스오케스트라 초청사업을 신정호 별빛축제와 연계하는 등 예년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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