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에 둘러싸여 접근이 통제됐던 인천시 강화군 마니산 참성단이 일
강화군은 참성단을 둘러싼 2m 높이 철재 울타리를 철거하고 내년 초 일반인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강화군은 국가 문화재인 참성단을 보호하려고 매년 1월1일 해맞이 행사와 개천절, 전국체전 성화 채화 등을 제외하고 지난 7년간 일반인의 출입을 통제해 왔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울타리에 둘러싸여 접근이 통제됐던 인천시 강화군 마니산 참성단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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