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오전 7시 45분쯤 의정부시 신곡동 신곡 고가 옆 야산에서 토사가 흘러내려 지나가는 차량 2대
피해 차량 운전자는 "갑자기 토사와 함께 나무가 운전석 쪽으로 밀려와 차량이 멈춰섰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토사가 도로로 유입되면서 43번 국도 신곡 고가에서 장암주공아파트 삼거리까지 약 2km 구간 양방향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오늘(27일) 오전 7시 45분쯤 의정부시 신곡동 신곡 고가 옆 야산에서 토사가 흘러내려 지나가는 차량 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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