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경찰서는 경매가 진행 중인 빈 건물만을 골라
김씨 등은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32차례에 걸쳐 경매 중인 빈 상가나 건물에 들어가 9천만 원 상당의 배관 파이프와 전선, 수도꼭지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매 물건의 관리가 소홀하다는 점을 이용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북 순창경찰서는 경매가 진행 중인 빈 건물만을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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