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08년부터 고등학교를 위주로 지원해오던 방과 후 '자기주도 학습실' 조성을 중학
서울시는 학습공간이 부족하거나 환경이 열악한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184곳 등에 자기주도 학습실을 만들도록 한데 이어 올해는 12개 중학교로 확대 지원했다고 말했습니다.
자기주도 학습실은 학교의 비어 있는 교실에 개인별 독서대와 조명시설 등을 설치해 주고 학생들이 방과 후에 스스로 공부하도록 하는 교내 독서실을 말합니다.
서울시는 2008년부터 고등학교를 위주로 지원해오던 방과 후 '자기주도 학습실' 조성을 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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