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유서 등 수많은 문화재가 보관된 충남 현충사 담장에서 불이 나 자칫 큰 손해를 입을 뻔 했습니다.
오늘(7일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 창고 40㎡와 집기류를 태웠으며 200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배꽁초로 말미암아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유서 등 수많은 문화재가 보관된 충남 현충사 담장에서 불이 나 자칫 큰 손해를 입을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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