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오후 2시쯤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한 리조트 스키장에서 직원 29살 신 모 씨가 12m 높이 스키장 리프트에서 추락해 병원으로 후송 도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신 씨가 스키장 개장에 대비해 리프트 구조훈련을 하다 떨어졌다는 동료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오늘(28일) 오후 2시쯤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한 리조트 스키장에서 직원 29살 신 모 씨가 12m 높이 스키장 리프트에서 추락해 병원으로 후송 도중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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