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가 특혜 논란에 휩싸인 용호만 매립지 지구단위계획변경에 대해 의회 심의를 받을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권영대 의원은
권 의원은 "용호만 매립지의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의회 동의 없이 추진한다면 특혜 행정을 인정하는 것으로 의회 차원의 진상조사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의회가 특혜 논란에 휩싸인 용호만 매립지 지구단위계획변경에 대해 의회 심의를 받을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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