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다음 주 열리는 '부산세계개발원조총회' 성공개최를 위한 막바지 점검에 나섰습니다.
세계 개발원조의 새로운 청사진을 모색하는 부
이번 총회에는 개발원조의 수혜국과 국제기구, 비정부기구 등 2천500여 명이 참석하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해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 등 160여 개국의 정상과 각료급 정부 대표들이 참석합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가 다음 주 열리는 '부산세계개발원조총회' 성공개최를 위한 막바지 점검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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