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ㆍ예천에서 신고된 2건의 구제역 의심신고는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습니다.
경북도구제역대책본부는 안동ㆍ예천에서 각각 1마리의 한우가 구제역 의심증상을 보였으나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도내에는 지난 4월21일 구제역 발생 이후 지금까지 16건의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됐으나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습니다.
경북 안동ㆍ예천에서 신고된 2건의 구제역 의심신고는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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