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설 연휴인 오는 21일부터 나흘간 서울 시립 묘지와 봉안시설 등에 성묘객 3만5천여명과 1만여대의
서울시는 설 연휴 용미리와 벽제리, 망우리 등 5개 묘지시설과 승화원 등에 시설관리공단 직원 400여명 등을 배치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 할 방침입니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극심한 교통 체증이 예상되는 만큼 연휴 이전에 미리 성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다가오는 설 연휴인 오는 21일부터 나흘간 서울 시립 묘지와 봉안시설 등에 성묘객 3만5천여명과 1만여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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