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조금 수천만 원을 빼돌린 장애인 관련 단체 회장 등 임원 3명이 경
서울 강동경찰서는 2006년부터 45차례에 걸쳐 4천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장애인 관련 단체 회장 49살 이 모 씨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선수 용품을 보조금으로 구입한 뒤 이를 다시 선수들에게 되파는 등의 수법으로 보조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선한빛 / sunlight@mbn.co.kr ]
국가보조금 수천만 원을 빼돌린 장애인 관련 단체 회장 등 임원 3명이 경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