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재산권 소송을 전문으로 하는 미국 로펌 '롭스엔그래이'는 한국시장 진출을 위해 법무부에 로펌 예비심사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롭스앤
지난 1865년 미국에서 시작된 롭스앤그레이는 지적재산권 소송을 전문으로 하는 로펌으로, 이 분야에 있어서 국제경쟁력을 갖춘 곳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강현석 / wicked@mbn.co.kr]
지적재산권 소송을 전문으로 하는 미국 로펌 '롭스엔그래이'는 한국시장 진출을 위해 법무부에 로펌 예비심사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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