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기관인 진학사는 올해 수시 지원 횟수가 6회로 제한되면서 상향지원 대신 소신지원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진학사 입시전략
또 올해 수시에서는 9월에 한 차례만 접수하는 대학이 늘어나 지원 시기를 잘 판단하라고 조언했습니다.
[ 김형오 / hokim@mbn.co.kr ]
입시기관인 진학사는 올해 수시 지원 횟수가 6회로 제한되면서 상향지원 대신 소신지원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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