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는 올 2분기 전분기보다 23.6% 감소한 6,314억 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
상반기 전체 순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8% 줄어든 1조 4,577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신한금융지주는 "경기침체로 자산 성장세가 꺾인데다 경쟁이 심해져 순이자마진율이 2.52%로 낮아지면서 순익이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한은행의 2분기 순이익은 3,896억 원으로 전분기보다 40%, 한해전보다 50.4% 급감했습니다.
신한금융지주는 올 2분기 전분기보다 23.6% 감소한 6,314억 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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