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볼라벤'의 북상으로 내일(28일) 서울의 모든 유치원과 초·중
서울시 교육청은 교육감 주재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고 태풍이 수도권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내일(28일) 하루 임시 휴업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도 전국 시·도 교육청과 각급 학교에 해당 지역의 기상특보를 고려해 등교 시간을 조정하거나 휴업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태풍 '볼라벤'의 북상으로 내일(28일) 서울의 모든 유치원과 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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