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를 당한 환자가 응급실로 실려간 사례 10건 중 1건은 음주 이후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표본수집 병원 20곳의 응급실 사례 5만 6천여 건 중 8.4%는 환자가 술을 마신 상태였고, 가해자 등의 음주 비율을 합치면 음주 후 사고 비율은 10.7%에 달했습니다.
특히 낙상 사고 1만 2천여 건 가운데 환자 또는 관련자가 술을 마신 비율은 16.3%를 기록했습니다.
사고를 당한 환자가 응급실로 실려간 사례 10건 중 1건은 음주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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