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을 보러 온 20대 여성 구직자들에게 수면제를 섞은
경기 분당경찰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20대 여성 3명에게 수면제를 섞은 커피를 마시게 해 정신을 잃게 한 뒤 사무실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로 46살 장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장 씨는 불면증이 있는 것처럼 속여 처방을 받고 약을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면접을 보러 온 20대 여성 구직자들에게 수면제를 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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