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새벽 5시쯤 서울 삼성동의 한 사거리에서 62살 이 모 씨가 몰던 택시가 40살 최 모 씨를
이 사고로 최 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에 붙잡힌 운전자 이 씨는 사고를 냈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차에 치이기 전 이미 도로에 쓰러져 있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오늘(22일) 새벽 5시쯤 서울 삼성동의 한 사거리에서 62살 이 모 씨가 몰던 택시가 40살 최 모 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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