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덕진경찰서는 전북과 전남, 충북 등 전국의 금은방을 돌며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26살 임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임 씨는 지난달 8일 전주시 우아동에 있는 한 금은방에 들어가 물건을 보여 달라고
조사 결과 임 씨는 범행 전에 도주로를 파악하는 등 사전답사를 하고, 여성이나 노인이 지키는 소규모 금은방만을 골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강세훈 / shtv21@hanmail.net ]
전주 덕진경찰서는 전북과 전남, 충북 등 전국의 금은방을 돌며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26살 임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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